현재 위치
  1. Home
  2. Community
  3. Review

Review

실시간 제품 후기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월넛 테이블 세트 구매후기
작성자 김덕****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1-09-2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5





8월말..


7월말부터 한달동안


고심한 끝에


브릭나인 테이블 세트를


구매했고,


4주간의 제작 기간(가로2400*세로900)을 


단군신화 웅녀의 심정으로 달갑게(?) 기다리며


마침내 오늘 오전 배송받았습니다..



와이프가 배송 받고는


너무고급지다(?)며


칭찬해주는데..


결혼해서 받아본 칭찬중


단연 최고의 칭찬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퇴근하고와서보니


생각했던것처럼 근사하고


구입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녁을준비하는동안


아이들은 테이블에 앉아 책도 읽고


준비끝에


맛있게 저녁 식사도 했습니다.



첫째 아이에게 


넓은 식탁에서 밥먹으니까


어떠냐고 물었더니


밥이 더 맛 있다네요?


ㅎㅎ




저희는 거실 창문쪽(30평대)을 바라보게 배치해서


풍경을 바라보며 테이블 생활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20층 고층의 전망을 


만끽하려고합니다.





근데또 막상


주방에서 요리한 음식, 식기 등


옮기려면 불편할 것 같은


직감이들긴하지만


그런 점들은


감수해도 될만큼 좋은 점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사실

 

분당, 광주, 서울등


쇼룸 10곳도


더 넘게다니며


이곳 저곳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이곳.


브릭나인을 선택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수려하고 정재된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


쇼룸의 팀장님의 친절함이


저희들 부부의 마음을 이끌었습니다.



오늘 배송받고는


와이프가 본인 지인들에게도


자랑했고


몇몇 지인들도 구매하고싶다고


정보달라고 했답니다.


팀장님, 저 잘한건가요?


ㅎㅎ




암튼


오래 사용하려고


선택한만큼


후회없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지금 혹시


의심? 고민?


하시는 분들..




고민은 배송만 늦춥니다.


어여 결정하셔서


하루라도 빨리


홈 스테이(집콕생활)의 매력을


저희와 함께


만끽하시면 좋겠습니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첨부파일 IMG_5301.JPG , IMG_5257.JPG , IMG_5299.JPG , IMG_5259.JPG , IMG_5254.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브릭나인 2021-09-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꼼꼼하고 신중하게 선택하시던 고객님께서 매우 만족하셨다니,저희도 매우 기쁩니다.
    요청하시는 만큼 성심성의것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후기도 너무 감사드리며,앞으로도 예쁘게 사용해주세요.
    항상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릭나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945 아벨월넛1800 파일첨부 양희**** 2024-03-26 27
4934 아벨 월넛식탁 (160×80) 원목의자07 월넛4개 파일첨부 최선**** 2024-03-25 33
4931 아벨 월넛 포세린 식탁 구입 후기 파일첨부 김지**** 2024-03-25 34
4921 루나오크 포세린 식탁 파일첨부 최미**** 2024-03-21 32
4919 브릭나인 식탁 파일첨부 이지**** 2024-03-21 30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