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상판에 원목 하부 식탁을 구입하러 4~5개 브랜드 매장와 백화점을 돌아다녔습니다.

아벨 오크 테이블은 다리 디자인과 구조로 의자가 들어가는 하부 공간이 넓어 

남자 장정 3명이 있는 우리집에 가장 어울리는 모델이었습니다.

1800사이즈  6인용을 4인용으로 넓게 사용하니 너무너무 좋네요.

다른 식탁 브랜드와 비교해서 적절한 가격, 예쁜 디자인, 상판의 고급스러움 등이 

브릭나인을 선택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우리집 식기가 대부분 흰색인데 상판 애쉬색상이 잘 받춰져서 너무 예쁘고 정갈하고 깔끔하답니다.

세라믹 식탁을 먼저 사용하고 있는 친구는 좀 저렴한 식탁을 구입했는데

세라믹과 그릇 부딪히는 소리도 거슬리고 쫙 금이가서 AS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오크 원목의 따스한 느낌과 질감, 그리고 세라믹 상판 그레이톤이 

거실과 부엌의 그레이+베이지 톤과 어울러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네요.

예쁜 아벨오크 테이블에서 맛난 식사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브릭나인~ 추천해요!!!